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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인터뷰 기사] 소설로 미적분 설명하면 아이들 눈빛이 반짝
이름 관리자 이메일 hannarae91@naver.com
작성일 2018-07-20 조회수 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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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포자 치료사' 박성은 고양외고 교사… 인문학으로 수학 가르쳐


  
"톨스토이의 단편 소설 '사람에게는 얼마만큼의 땅이 필요한가'에서 주인공은 어떻게 걸어야 가장 넓은 땅을 얻을 수 있을까?" 고교 수학 미적분에서는 '도형의 둘레 길이가 같다면 원(圓)의 면적이 가장 크다'고 가르친다. 이걸 학생들에게 가르칠 땐 딱딱한 수학적 증명이 필요하다. 그러나 "탐욕에 빠진 농부가 걷고 또 걷다가 목숨을 잃은 톨스토이의 소설을 활용하면 학생들 눈빛이 달라진다"고 한다.

올해로 31년 경력 교사인 박성은(54) 경기 고양외고 수석교사는 '수포자(수학을 포기한 사람) 치료사'로 불린다. 그는 수학에 문학, 사회 이슈, 영화, 성경 일화 같은 다양한 소재의 외피를 입혀 가르치는 것으로 유명하다. 박 교사는 "학생들이 '선생님, 이거 배워서 어디 써먹어요'라고 묻는 과목은 수학뿐"이라며 "수포자에게 수학에 관심을 갖게 하려면 '수학이 인간의 삶을 해석하는 학문'임을 알려줘야 한다"고 말했다.(...이하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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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7/17/201807170016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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