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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위한 글씨선물, 캘리그라피
정상가 11,000원
판매가격 9,900원
저자 박은지
발행일 2015년 10월 5일
사이즈 B6 | 소프트 양장
쪽수 188쪽
ISBN 978-89-5566-186-6 13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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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소개

박은지 
1991년 5월 서울에서 태어났다. 어릴 때부터 뭐든 손으로 하는 일을 좋아했던 당찬 소녀는 대학 시절 무엇을 할 때 스스로 가장 행복한가를 고민하던 중, 우연한 기회에 캘리그라피의 길에 들어서게 되었다. 이후 한글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더 아름다운 글씨를 만들고 싶다는 꿈을 가지고, 이를 이루기 위해 전 세계 방방곡곡을 부지런히 돌아다니는 중이다.


현재는 ‘대심캘리’의 대표로 ‘말장난 캘리그라피’ 시리즈를 제작·판매하고 있으며, 여러 학교와 단체에 출강하며 캘리그라피의 매력을 전하고 있다. 이밖에 TV 프로그램 의 타이틀 캘리그라피 제작, 다수의 레스토랑과 카페의 캘리그라피 CI 제작 등, 다양한 분야로 그 영역을 넓혀 가고 있다.

책 소개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나를 위한 특별한 글씨선물, 캘리그라피

 

이유도 모르게 우울할 때, 마음은 조급한데 좀처럼 일이 손에 잡히지 않을 때 스스로에게 위로가 되는 글씨선물을 해 보세요. 언제 어디서든 상관없습니다. 펜 한 자루만 준비해주세요. 기분 좋은 음악이 흘러나오는 이어폰도 하나 더하면 금상첨화겠네요. 귀에 이어폰을 꽂고, 손에는 펜을 쥐고, 온전한 나만의 그 순간을 만끽하면서 지금 느끼는 자신의 감정을 마음대로 끄적여 보세요. 선뜻 시작하기가 어려우시다고요? 그럼 그냥 편안한 마음으로 구경하듯 책장을 넘겨 보세요. ‘이 정도면 나도 할 수 있겠는데?’라는 생각이 들 때 가벼운 마음으로 펜을 들면 된답니다.

 

- prologue 중에서

 

 

‘글자’가 아닌 ‘글씨’
대부분의 활자를 모바일과 컴퓨터 자판으로 만나는 시대에 ‘글자’와 ‘글씨’의 의미를 구분지어 생각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글자’는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것처럼 자신이 생각하는 바를 그 언어가 가지고 있는 문법과 철자에 맞게 시각적으로 표현한 것이다. 반면 ‘글씨’는 여기서 더 나아가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글자에 담아 나타내는 것이다. 캘리그라피는 ‘글자’를 쓰는 것이 아니라 ‘글씨’를 쓰는 것이다. ‘글씨’는 자신의 감정을 글자를 이용하여 표현하는 것이고, 그 감정을 타인과 공감할 수 있도록 그려간 것이 ‘캘리그라피’라고 저자는 말한다. ‘점점 더 빠르게’를 추구하며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캘리그라피를 쓰고 즐기는 순간은 나의 마음을 종이에 오롯이 그려보고 내 안의 나와 공감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단 한 권으로 만드는 나만의 캘리그라피 다이어리
이 책은 캘리그라퍼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가 캘리그라피를 통해 받은 작은 위로들을 나누고자 만든 책이다. 저자는 어렵게 공부해서 쓰는 캘리그라피가 아닌, 스스로의 감정을 돌아보고 그 순간의 감정을 사랑하는 이들과 공유할 수 있는 도구로서의 자유로운 캘리그라피를 이야기한다.
저자가 쓴 글씨 위에 바로 따라 쓸 수 있는 공간과 혼자 써 볼 수 있는 공간을 함께 마련하여 별도의 연습장 없이도 이 책 한 권만 있다면 언제 어디서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다. 처음 캘리그라피를 접하는 사람도 저자가 준비한 여러 글씨체를 부담 없이 따라 써보며 나만의 글씨체를  찾아갈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저자의 친절한 안내를 가벼운 마음으로 따라가다 보면 바쁘게 사느라 무심했던 스스로의 감정을 캘리그라피를 통해 다독여줄 수 있을 것이다.

 

캘리그라피 선물, 준비하고 마음을 담아 포장하기
캘리그라피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을 제공하는 기존 도서들과 달리, 이 책은 글씨를 쓰는 데 필요한 최소한의 정보만을 제공하고 독자들이 캘리그라피를 직접 써볼 수 있는 공간으로 대부분 구성하였다. 챕터 1에서는 캘리그라피의 간단한 기본 지식과 도구들을 소개하고 각 자음별로 해당 단어를 붓펜으로 따라 쓰며 기본을 익힐 수 있다. 챕터 2에서는 좀 더 긴 문장으로 다양한 필기구에 따른 다채로운 감정을 표현하는 연습을 해 본다. 챕터 3에서는 앞선 챕터에서 연습한 것을 토대로 자신만의 캘리그라피 작품을 직접 만들어 본다. 다섯 가지 테마에 맞는 이미지 위에 각자 원하는 문장이나 메시지를 담아 나를 위한 글씨선물을 완성할 수 있다.
마지막 부록에서는 저자가 제작한 ‘말장난 캘리그라피’ 시리즈를 참고하여, 나에게 혹은 소중한 사람들에게 선물할 수 있는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나만의 엽서를 만들 수 있다.

 

 

 

미리보기 합본.jpg

차례

chapter 1 선물 준비하기
・캘리그라피란?
・캘리그라피의 도구
・캘리그라피 원칙
・단어 따라 쓰기

 

chapter 2. 선물에 마음 담기
・문장 따라 쓰기 1: 마음을 울리는 한 구절
・문장 따라 쓰기 2: 희로애락을 담은 한 구절

 

chapter 3. 선물 포장하기
・첫 번째 테마: 사랑
・두 번째 테마: 눈물, 이별
・세 번째 테마: 행복
・네 번째 테마: 꿈, 희망
・다섯 번째 테마: 용기

 

부록
・말장난 캘리그라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