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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 커뮤니케이션
판매가격 15,000
도서상태
저자 김광수, 김아중
발행일 2008년 5월 30일
사이즈 A5
쪽수 284쪽
ISBN 978-89-5566-080-7 94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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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소개
지은이 / 김광수

현재 고려대학교 언론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서울대학교 영어교육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 신문학과에서 석사, 미시건주립대학에서 광고홍보학 석사, 코네티컷대학에서 마케팅커뮤니케이션 박사를 받았다. 이후 광운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교수, 방송위원회 광고심의위원, 한국언론학회 연구이사 및 총무이사, 한국광고학회 이사 등을 지냈다.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의 이론 및 전략이 주된 관심사이다. 저서로 ≪광고 비평≫, ≪방송 광고의 이해≫, ≪광고학≫ 등이 있으며, 번역서로 ≪브랜드 자산의 전략적 관리≫(공역), ≪통합적 마케팅 커뮤니케이션≫(공역), ≪매스 미디어의 심리학≫(공역) 등이 있다. Human Communication Research, Asian Communication Research, American Marketing Educators’ Proceedings, <한국언론학보>, <언론과 사회>, <광고학연구>, <광고연구> 등에 여러 논문이 실렸다.


글과 사진 / 김아중

출연한 작품으로는 <어깨동무>, <광식이 동생 광태>, <미녀는 괴로워> 등의 영화를 비롯해 <해신>(KBS), <별난 여자 별난 남자>(KBS), <이별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MBC) 등의 TV 드라마가 있다. ‘2005년 KBS 연기대상’ 여자신인연기상, ‘2006년 백상예술대상’ 인기상, ‘2007년 대종영화제’ 여우주연상과 국내인기상,‘2007년 청룡영화제’ 인기스타상, ‘2007년 춘사대상영화제’ 여우주연상, ‘2007년 대한민국영화연기대상’여우신인상,‘2007년 황금촬영상’ 여우신인상, ‘2007년 최고의 영화상’ 최고의 여자배우상 등을 수상하였다. <미녀는 괴로워>에서 부른 ‘마리아’로 <골든디스크> 특별상 등을 받았다. 동덕여대 공연예술학부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언론대학원에 재학 중이다.
책 소개

감정이 없다면 삶이 무의미하다
“감정은 우리의 삶을 결정한다. 인생의 중요한 순간에 감정을 경험하기 때문이다. 또한 일상 생활에서 어떤 감정을 주로 느끼는지, 그리고 느낀 감정을 어떻게 표현하는지에 따라 삶의 질도 영향을 받는다. 사람들과의 관계는 물론, 엔터테인먼트 산업이나 서비스 분야에서도 감정은 중요하다. 이런 맥락에서 여섯 가지 감정을 소개함으로써 감정을 보다 잘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기를 기대하였다. 공포, 분노, 역겨움, 슬픔, 사랑, 행복.” ― 김광수

“나는 꿈을 꾸고, 또 나누기 위해 먼저 나 자신의 감정을 의식한다. 무엇에 분노하고 행복해 하는지, 평소 나의 무드는 어디쯤 위치해 있는지. 나아가서 스스로의 감정 구조를 열정적이지만 안정적으로 유지하려는 노력을 한다.” ― 김아중

감정은 소중하다, 관심을 갖자.
감정은 우리의 삶을 결정한다. 인생의 중요한 순간에 감정을 경험하며, 그러한 감정 표현이나 통제에 따라 생사가 결정될 수 있기 때문이다. 아울러 감정은 삶의 질에도 영향을 끼친다. 자신의 감정을 잘 조절함으로써 행복할 수 있는 반면, 지나친 감정의 소모로 삶이 피폐해질 수도 있다. 사람들과의 관계 역시 감정과 연관되어 있다. 가족을 비롯하여, 친구, 동료, 이성과의 관계를 떠올리면 각각 색깔이 다른 감정이 연상될 것이다. 특히 가정에서 부부는 물론, 부모와 자식 사이에 어떤 감정이 흐르는지에 따라 부부와 아이의 미래가 결정된다.

감정은 사회 차원에서도 중요하다.
산업 분야에서 감정은 재화의 중요한 요소이다. 게임이나 놀이동산과 같은 엔터테인먼트 산업이나 방송이나 영화와 같은 컨텐츠 산업에서는 감정 체험이 상품 자체인 셈이며, 호텔이나 음식점과 같은 서비스 업종에서도 감정은 서비스의 기본적인 구성 요소이다. ‘감정 산업’이라고 할 수 있다. 광고나 홍보와 같은 마케팅 커뮤니케이션도 예외는 아니다. 감정은 소비자에 영향을 끼치는 중요한 설득 전략이기 때문이다. 정부나 정치인이 시민이나 유권자를 대상으로 설득할 때도 마찬가지다. 국민 정서는 종종 법 이상의 효력을 발생하기도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정에 관한 연구는 일천하였으며 산발적이었다.
신문방송학과나 광고홍보학과 등의 커뮤니케이션 학문 분야에서는 그동안 메시지에 초점을 맞춰 수용자의 생각이나 인지가 어떤 영향을 받는지에 관심을 두었다. 감정의 현상은 존재하고 그 중요성도 인정은 하고 있되 설명하기 힘들어서 상대적으로 소외되고 있었던 것이다. 이러한 경향은 심리학 분야의 영향을 받은 탓도 있다. 행동주의 심리학이나 인지 심리학이 지배적이었기 때문이다. 정보처리 과정에서 인지적 반응이 연구의 대상이었고 측정되었다.
그렇지만 뇌 과학이나 생리학 등의 진적으로 감정에 대한 실체가 밝혀지고 있다. 인접 학문의 연구 결과를 빨리 수용함으로써 커뮤니케이션을 좀 더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더욱이 인지 없는 커뮤니케이션은 있을 수 있지만 감정 없는 커뮤니케이션은 없지 않는가? 감정을 연구 대상으로 설정함으로써 커뮤니케이션 학문 분야는 진일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였다.

그리고 개인적 차원에서 감정을 잘 이해하고, 제대로 표현하고, 충분히 만끽하자.
감정은 통제하는 것만이 능사가 아니다. 어떤 감정을 느낄 때는 그런 감정을 느낄만한 상황이 있다. 따라서 그런 상황을 이해하고 감정과 더불어 사는 지혜가 필요하다. 이 책은 바로 그런 맥락에서 감정을 제대로 이해하는 데 일차적인 목표를 두고 있다. 감정의 노예가 아니라 감정의 동반자가 되어야 한다는 맥락에서 쓴 것이다. 또한 다른 사람의 감정과 공감함으로써 더 깊은 정을 나눌 수 있기를 희망한다.


이 책의 특징

다양한 감정을 다루다
사람의 기본적인 감정을 여섯 가지로 나누어 모두 다루었다. 공포, 분노, 역겨움, 슬픔, 사랑과 행복. 물론 이외에도 중요한 감정이 있겠지만 일상 생활에서 빈번히 부딪치는 주요 감정을 하나의 책에서 다룸으로써 감정에 대한 종합적인 소개 역할을 하는 셈이다.

감정을 이해하기 위해 종합적으로 접근하다
감정을 이해하기 위해 다양한 학문적 접근을 활용하였다. 구체적으로는 뇌과학뿐만 아니라 생리학, 심리학, 커뮤니케이션학에서 연구한 내용을 각 감정별로 정리하여 제시하였다. 그리고 감정 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이 책은 김광수와 제자 김아중의 공동 작업이다. 이러한 공동 작업은 감정이 커뮤니케이션 학문은 물론 연극영화 분야에서도 필수적이라고 보았기 때문이다. 컨텐츠의 구성과 효과에 감정이 내재하기 때문이다. 특히 연기자는 작품의 캐릭터에 몰입하여 감정이입을 해야, 연기로써 관객과 감정을 통할 수 있다. 따라서 공동 작업을 통해 감정의 중요성과 접근에 대한 이해의 폭을 더욱 넓힐 수 있었다. 아울러 감정 현상이 다양한 분야에 걸쳐 관련되어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e-book 가격: 10,500원 (e-book구입은 알라딘, 예스24, 반디앤루니스, 리브로, 영풍문고등 온라인 서점에서 가능합니다.)

차례
차례

1 왜 감정인가 - 감정이 없다면 삶이 무의미 하다.

2 공포 - 공포에 맞서기로 결심한 순간, 공포는 사라진다.

3 분노 - 화를 다스려야 인생이 다스려진다.

4 역겨움 - 비도덕적인 행위에도 역겨움을 느낀다.

5 슬픔 - 슬픔을 통해 소중함을 일깨운다.

6 사랑 - 사랑은 사람의 경험 중에서 가장 강력하다.

7 행복 - 우리는 행복하기 위해 세상에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