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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의 제국: 일본 열도 위의 애니메이션
정상가 25,000원
판매가격 22,500원
저자 김준양
발행일 2006년 9월 20일
사이즈 A5
쪽수 512쪽
ISBN 978-89-5566-053-1 93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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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소개
김준양은 애니메이션 영화 연구가로 국내외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서울대학교 기계설계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홍익대학교 대학원에서 미학과 석사과정을 수료하였다. 영화 월간지 <키노>를 비록해 (한국어판), <씨네21>등에 글을 기고해 왔으며, 애니메이션 영화 연구를 위해 캐나다국립영화국의 협력을 받기도 하였다. 캘리포니아 예술대학과 프랑스의 포럼데이마주에서 강연하였으며, 여러 국제 영화제에서 프로그래머와 심사위원으로서 활동하였다.
책 소개

제1회 일본국제교류기금 보라나비저작상 수상

 

이 책의 주된 대상은 저패니메이션 또는 아니메로서 일컬어지는 일본의 상업 애니메이션이라 할 수 있지만 반드시 그렇지만도 않다. 상대적으로 꽤 많은 지면이 상업 애니메이션이라는 범주로 분류되기 어려운 대상들에 할애되어 있으며, 상업 애니메이션이라고는 해도 영화로서의 애니메이션, 즉 애니메이션 영화에 더 초점이 맞춰져 있다. 그것은 텔레비전이나 비디오 매체 기반의 애니메이션이 덜 중요하다는 뜻에서가 아니라 지난 100여년 간 애니메이션과 긴밀한 파트너였던 영화가 아주 특별한 의사 소통 양식이라는 입장에서였다. 1895년에 탄생한 영화는 17세기까지 거슬러 올라갈 수 있는 애니메이션 예술에 결정적인 전환을 가져온 기술적, 경제적, 미학적 계기였다.

1부 담론과 현상에서는 '일본 애니메이션'이라는 대상을 둘러싸고 이제까지 사회적, 심미적 측면에서 촉발되어 온 담론과 현상들을 두 장에 걸쳐 가능한 한 주의 깊게, 그리고 때로는 그 내적 모순의 지적과 함께 논의한다.

2부 역사에서는 17세기 이후의 유럽 대륙에서 애니메이션이 출편하게 된 배경과 함께 메이지 유신 이후로 일본 열도에 유입된 애니메이션 영화가 20세기 공간을 거쳐 21세기 초두에 이르기까지 보내 온 삶의 자취를 되짚어 본다.

3부 작품과 작가에서는 일본 애니메이션의 대중적 인상을 형성해 온 주요 작품 및 작가들이 동시대 일본 사회와의 관계 속에서 지니는 실제적 의미를 이미지의 표면 위에서, 그리고 그것의 시간적 흐름 속에서 찾아가 본다.

 

 

*e-book 가격: 17,500원 (e-book구입은 알라딘, 예스24, 반디앤루니스, 리브로, 영풍문고등 온라인 서점에서 가능합니다.)

차례
머리말

1부 담론과 현상
1장 풍경으로서의 일본 애니매이션
2장 저패니메이션의 표정과 그 내면

2부 역사
3장 제국주의 시대의 일본 애니메이션
4장 전후 저패니메이션으로의 길

3부 작품과 작가
5장 신화와 아이콘
6장 미야자키 혹은 다카하타
7장 이미지의 제국을 넘어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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