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립 M. 나폴리(백영민 역) / 2022년 3월 1일 / ISBN: 9788955662580 93330
‘미디어에서 가짜뉴스가 어떻게 생산·확산·소비되는지’ 이를 둘러싼 주체들의 역학관계를 살피고, 소셜미디어 플랫폼에 대한 정책적 규제를 탐색한다. 가짜뉴스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면서 관련 국내외 도서가 여럿 출간되었지만 심리적 측면에서 가짜뉴스의 작동원리를 살피고 개인적 차원에서 미디어 리터러시 역량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춘 것과 달리, 이 책은 미디어 생태계의 변화양상을 분석하고 사회적 측면에서 정책적 해결방안을 모색한다는 점에서 차별화된 의의를 지닌다
이 책은 기존 저작들의 성취를 계승하면서도 인문 사회과학적 전통에서 인간과 사회, 그리고 문화를 둘러싼 중층적 힘이 교직하며 만들어내는 복잡다기한 현상과 의미를 적절하게 이해하고 설명하는 데에 요구되는 ‘미디어 담론 연구’의 주요 개념과 인식론적 토대를 보다 심층적이며 긴 호흡으로 다루고자 하였다.
엘리후 카츠, 폴 F. 라자스펠드(백영민, 김현석 역) / 2020년 11월 20일 / ISBN: 9788955662429 93330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
이 책은 엘리후 카츠와 폴 F. 라자스펠드가 1955년 출간한《Personal Influence》의 완역본으로 대인관계 영향력에 대한 연구를 담은 커뮤니케이션 연구의 고전이다. 저자들은 근대 커뮤니케이션 연구의 태동과 함께 등장한 ‘대효과 이론’을 비판하며 여러 경험적 연구를 기반으로 ‘의견지도자’를 핵심 개념으로 하는 ‘커뮤니케이션 2단계 흐름’ 이론을 제시했다.
이 책은 국내 어린이 광고와 관련된 사회적 논의를 공론화하여 사회적, 정책적 차원에서 필요한 지원과 연구에 도움이 되고, 어린이 광고 리터러시 교육에 대한 필요와 실천 방안을 모색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국내 어린이 광고효과에 대한 체계적 정리와 검토뿐 아니라 북미와 유럽의 관련 연구 및 정책에 대한 깊이 있는 논의를 병행한다.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
이 책의 저자는 행복을 자기실현과 인간 의지의 문제로 본 긍정심리학자 마틴 셀리그만이 제시한 5가지 행복 요인[즐거운 감정(Positive emotions), 관여(Engagement), 긍정적 관계(Relationships), 의미(Meaning), 성취감(Achievement)]을 토대로 소비자의 진정한 행복을 달성할 수 있다고 보고 ‘페르마(PERMA) 마케팅 전략’을 제시한다. 아울러 페르마 마케
이 책은 영상학의 학문적 논증을 위해 다양한 관련 분야들의 연구를 망라하고 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한다. 그렇기 때문에 직접적으로 영상을 다루는 학과에서뿐만 아니라, 언론, 커뮤니케이션, 영화, 방송, 광고, 애니메이션, 게임 등 모든 영상 유관 학과에서 교재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인간커뮤니케이션과 사회심리학의 원리를 터득함과 동시에, 사람과 사람이 함께 살아가는 사회 속에서 서로 어떻게 의미를 공유해 가는지, 그 과정에서 미디어는 어떤 역할을 하는지, 미래의 인간과 미디어, 그리고 우리 사회는 어떤 방향으로 변화해가게 될 지에 관한 통찰을 함께 얻게 될 것이다.
원용진, 홍성일, 방희경 / 2008년 1월30일 / ISBN: 9788955660760 93330
2008 문화관광부 우수학술도서 선정
PD 저널리즘이란 용어를 일반인들이 알게 된 계기는 ‘황우석 사태’였다. 물론 그 이전에도 여러 방송사에서 기존의 저널리즘이 피해갔던 ‘사이비’ 종교 등을 다루며 신도들과 방송사 간 갈등을 야기하면서 많은 이들에 인지되기도 했다. 하지만 대중들이 본격적으로 PD 저널리즘이라는 용어를 접하고, 사용하기 시작한 것은 신문 등에서 대대적으로 그 용어를 사용하며 공격했던 ‘황우석 사태’에 대한 보도
이 책은 황우석 사태의 쟁점들을 4부로 나누어 논의한다. 1부에서는 황우석 사건을 사회적, 윤리적인 관점에서, 문화적 각도에서, 그리고 여성(주의)적 관점에서 황우석 사태가 내포한 반사회,반윤리적 측면들을 정리한다. 2부에서는 황우석 사태의 한복판에서 진실을 찾고자 했던 최승호, 한학수 PD와 강양구 기자의 글을 싣고 있다. 이들은 황우석 사태를 신화적으로 조작,은폐했던 언론에 대해 내부자의 목소리로 고발한다. 3부에서는 황우석 사태가 일어난 동안의 주
유명 인사와의 인터뷰는 어떻게 해야 할까? 유능한 인터뷰어는 인터뷰이가 감추려는 비밀도 말하게 해야 하고, 정치적 견해도 털어놓게 만들어야 한다. ‘유명 인사 인터뷰 기법’이라는 부제를 달고 있는 이 책은 1부와 2부로 나누어, 유명 인사 인터뷰의 이론과 실제를 보여 준다. 저자는 유명 인사도 일반인과 다르지 않으며 유명 인사와의 인터뷰를 위해서는 인터뷰 대상에 대해 끊임없이 공부해야 하며, 그 대상과 신뢰 관계를 쌓아야 한다고 말한다. 또한 날카로운
인터뷰는 사람들이 나름대로 살아가는 삶의 무게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순간을 만들어 낸다. 이런 점을 잘 이끌어 내려면, 사실 이면의 진실함과 신뢰감을 전해 줄 필요가 있다. 인터뷰는 실제적인 정보를 알려 주는 데 그치지 않고 심오한 진실에 접근할 수 있는 훌륭한 방법이기 때문이다. 인터뷰는 보다 심도 있는 질문을 위해 사실을 조사하고, 들어 주고, 반응함으로써 인터뷰이가 삶을 표현하는 데 도움을 준다. 황호택은 인터뷰의 진솔함을 통해 인터뷰이들의 영혼
김광수, 우성택, 권은아 / 2010년 2월 2일 / ISBN: 9788955660982 93330
광고학은 광고 현상을 체계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틀을 제공한다. 또한 광고는 물론 PR, 이벤트, 판촉 등 제반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의 전략을 수립할 수 있는 토대이기도 하다. 바로 이 책이 광고 이론을 강조하는 이유다. 이 책은 소비자 행동과 커뮤니케이션 이론에 기초하여 광고 전략의 함의를 설명하는 데 역점을 두고 있다.
이재진 / 2009년 4월 10일 / ISBN: 978-89-5566-086-9 94330
2010년 학술원 기초학문육성 우수학술도서 선정
이 책은 인터넷에서 발생하는 거의 모든 쟁점들을 조망하고 있다. 이러한 인터넷의 제반 쟁점들이 발생한 원인을 살펴보고 관련 판례와 법 적용을 분석함으로써 이들 쟁점들이 현실적으로 어떻게 해결되는가를 전체적으로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강상현, 곽한주, 김국진, 김기태 외 / 2009년 2월 28일 / ISBN: 978-89-5566-084-5 94330
커뮤니케이션의 기본적 특성과 각 미디어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수용 방법에 대해 구체적이고도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디지털 시대 미디어의 이해와 활용≫이 출간되었다. 1993년에 출간된 ≪대중 매체의 이해와 활용≫의 제4판인 이 책은 최초 출간된 지 16년 만에 네 번째 전면 개정판으로 최근 급속도로 변화된 미디어 환경을 반영한 책이다.
김광수, 김아중 / 2008년 5월 30일 / ISBN: 978-89-5566-080-7 94330
감정은 우리의 삶을 결정한다. 인생의 중요한 순간에 감정을 경험하며, 그러한 감정 표현이나 통제에 따라 생사가 결정될 수 있기 때문이다. 아울러 감정은 삶의 질에도 영향을 끼친다. 자신의 감정을 잘 조절함으로써 행복할 수 있는 반면, 지나친 감정의 소모로 삶이 피폐해질 수도 있다. 사람들과의 관계 역시 감정과 연관되어 있다. 가족을 비롯하여, 친구, 동료, 이성과의 관계를 떠올리면 각각 색깔이 다른 감정이 연상될 것이다. 특히 가정에서 부부는 물론, 부
캐이시 맨 콩럼 / 2008년 5월 10일 / ISBN: 978-89-5566-079-1 94330
2009 학술원 기초학문육성 우수학술도서 선정
이 책은 미디어 환경에 관해 학문적 관심을 가졌던 주요 사상가들, 예를 들어, 닐 포스트만, 루이스 멈포드, 자크 엘룰, 마셜 맥루언, 해럴드 이니스, 제임스 캐리, 벤저민 리 워프, 수잔 랭어, 에릭 해블록, 월터 옹, 엘리자베스 아이젠스타인 등을 주목하며, 미디어 생태학 전통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돕고자 한다. 기술과 문화의 관계, 혹은 언어와 문화의 관계에 관한 이들의 사상을
히루야마 유키오 / 2007년 9월 20일 / ISBN: 978-89-5566-064-7 94330
2008 학술원 기초학문육성 우수학술도서 선정
우리들은 수많은 광고물에 둘러싸여 살고 있다. 아침에 배달되는 조간 신문 지면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신문 광고,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CM송, 텔레비전에 비치는 수많은 상품 광고, 여성 잡지를 거의 차지하다시피 하는 광고, 거리를 지나치며 스치는 수많은 옥외 광고물, 인터넷 곳곳에 차지한 온라인 광고...... 우리는 알게 모르게 이렇게 수많은 광고들로부터 영향을 받으며 살고 있는
이 책은 <독립신문>에 대해 잘못 알려진 부분들을 당시 사회의 제반 맥락 속에서 비판적으로 규명해 보고자 한다. <독립신문>이 한국 근대 언론사 및 근대사 전반에서 차지하는 위상이 매우 크다는 점을 고려할 때 <독립신문>의 제반 측면에 대해 체계적으로 규명하려는 이러한 시도는 중요한 의미를 지닐 수 있다고 본다. <독립신문>의 실테에 좀더 다가감으로써 우리는 한국 근대 언론사 나아가서 근대사에 대해 좀더 체계적인 이해가 가능해질 것이기 때문이다.